SATI survey 소개

SATI^®란?

SATI^® (Structural Analysis for Transformation and Innovation)는<기업문화 오디세이>의 문화인류학적 방법론에 따라 기업문화를 측정할 수 있게 개발된 설문입니다.

모든 인간 집단은 문화를 갖습니다. 그리고 그 문화는 특정한 원리에 의해 움직입니다.

구조적으로는 소속/균형/질서의 3법칙이며,

위상적으로는 전사/생산자/성직자의 3기능입니다.

SATI^®는 이러한 원리를 측정하여 기업에 적합한 조직문화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설계된 설문입니다.

전체 구성원의 참여가 가능합니다 – 많은 인원이 참여함으로써 문화 진단의 신뢰도를 높입니다.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쉬운 접속이 가능하며 참가자 익명이 보장됩니다.

인류학적 분석과 시너지를 냅니다. – 인터뷰에 기반한 인류학적 분석은 기원신화와 사고 구조(공통되는 사고의 방식), 암묵적 금기와 문화 코드/행동 패턴, 교류(소통)의 특성과 발생 원인, 응집력의 특성, 시스템 및 제도의 기능 방식 등을 밝힙니다. SATI는 인터뷰 분석에서 가설로 설정한 기업문화 유형과 기능구조를 통계적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.

SATI^®로 알 수 있는 것

(1) 기업문화의 유형

기업의 체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기업문화 유형입니다.

응집력, 교류 정도, 체계성에 따라 8가지 기업문화 유형이 분류 가능합니다.

경영전략에 적합한 문화 유형이 있으며, 역으로 각 유형에 적합한 경영전략이 있습니다.

(2) 핵심 기능 집단과 기능 별 특성

경영활동은 조직도에 의해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만, 사실은 ‘보이지 않는 기능 집단’에 의해 움직입니다.

‘조직도의 무의식’이라 할 수 있는 기능 집단은, 전사warrior(영업, 마케팅 외)/생산자producer(생산, R&D, 물류 외)/성직자clergy(HR, 전략, 재무 외)의 3기능으로 구조되어야 합니다.

(3) 기업문화의 안정도

모든 인간 조직은 특정한 법칙에 의해 움직입니다.

조직문화 3법칙이 준수될 때, 조직문화는 안정성을 갖습니다.

: 소속의 법칙, 교류의 균형 법칙, 질서/서열의 법칙의 적용 여부

(4) 결론 및 제언

변화가 가능한 최적의 기업문화는 현재 기업문화의 진단으로부터 나옵니다.

<현재의 기업문화>에서 최적의 변화가 가능한 <전략적 방향>을 제언합니다.

SATI^®가 측정하는 것

보다 자세한 사항은 anatta.shin@gmail.com 으로 연락 주십시오.

감사합니다.

SATI® Survey